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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독서/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3. 그래서 애자일이 뭔데

애자일.

 

참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도 뭔지 모르겠다.

 

정처기만 봐도 애자일 모델, 애자일 방법론.. 참 어렵다.

 

애자일은 불확실 성이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 해결 방법론이 공통점을 모아서 만든 방법론이다.

 

프로그래밍은 계속해서 변경, 수정점이 생기고 시장도 바뀌고, 사장도 바뀌고, 팀원도 바뀌고, 구조도 바뀌고 참..

 

많이도 바뀐다.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다..!

 

애자일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애자일은 마법의 키는 아닌 것 같다.

 

다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해주는 간단한 행동강령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뽑아낸 애자일의 Key Point는 '빠른 피드백' 이다.

 

고객도 팀원으로 생각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고객과도 소통을 많이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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